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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 출정식 개최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 출정식 개최 “4.19혁명 정신 계승하여 검찰독재·가짜안보·굴욕외교 저지할 것” 검찰독재와 정치 및 언론 탄압과 헌법유린 논란에 이어 친일 외교와 최근 대통령실 도·감청에 이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추진위원장: 이영섭, 이하 성민동 비상시국회의)’가 4월 15일 오후 1시부터 강북근현대사기념관에서 ‘4.19혁명 63주년 성균관대 비상시국회의 출정식’을 갖고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성민동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전 11시 수유동 4.19 묘역에서 개최된 ‘4.19 범국민참배식 및 문화제’에 참석하여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하였고, 출정식에서 기조 발제와 출정선언문 낭독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결의했..
“비상시국 두고 볼 수 없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 “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비상시국 두고 볼 수 없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 “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여성가족부 폐지, 무지·무능하고 잔인한 성차별적 정책” “전국 조직 구성해 강력한 여성의 힘 만들어 갈 것”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생명·평화 주권이 파괴되는 비상시국을 여성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수진 기자 700명의 여성들이 현 정부의 행보가 “경제·안보 면에서 참담한 비상시국”이라는 데 뜻을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생명·평화 주권이 파괴되는 비상시국을 여성들은 더 이상..
‘민생파탄·굴욕외교·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 ‘민생파탄·굴욕외교·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 8일 출범식 갖고 윤석열 정부 국정기조, 정책 비판 시민사회 추진위원들로 구성된 ‘민생파탄 굴욕외교 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식이 8일 오후 6시30분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 교통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연설한 발언 중 ‘자유’만 494번이 나왔는데, 주로 기업가의 자유와 자유시장만 강조했다며 대통령으로서 기득권과 미국에 편향되어 이 난국을 헤쳐가기에 적합지 않다고 선언했다. 또 일본 기시다 총리의 방문에서도 윤 대통령은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았다고 해서 미래협력이 안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일본을 두둔했다’고 비판하고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각계각층..
고양비상시국회의 출범식 개최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평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평가 -검찰 기소권 남용과 자의적 행사, 권력의 사유화로 민주주의의 급격한 후퇴 -고금리 고물가에 대한 무대책, 경기 침체에 대한 정책 실종, 복지 후퇴, 반서민 친재벌 기득권 중심의 정책으로 민생 파탄 -굴욕 외교, 주권 포기, 외세 굴종 외교 정책, 대북 적대 정책으로 반평화, 전쟁 위기 고조 -환경 파괴, 반여성 정책, 소수자 차별 정책, 세대 간 계층 간 분열정책으로 국민통합 실종 -지지율 하락과 각계 각층의 비판과 경고에도 반성할 줄 모르고, 잘못된 행태 지속 법률이 부여한 검찰권을 소수를 위해 사용하여 권력을 사유화한 검찰독재정권 -검찰 친위세력이나 사적 인연이 있는 자들을 정부 핵심요직에 배치하는 등 권력의 사유화 -반대자에게는 무자비한 검찰권 남용을, 자신들에게는 한..
제43주년 5.18민중항쟁 전국비상시국회의(추) 광주망월동 참배
제43주년 5.18민중항쟁 전국비상시국회(추) 기자회견
[대국민선언문]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이대로는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이대로는 안 된다 대통령 취임 1년을 맞은 오늘, 대한민국은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문턱에 도달했다는 자부심에 들떠 있던 국민들 눈앞에서 불과 1년 동안 벌어진 급전직하 추락에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나라를 얼마나 더 망쳐 놓을지 암담합니다. 지난 1년, 나라 꼴은 엉망이 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닫아걸고 일방독주로 일관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우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집무실을 막무가내로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했습니다. 졸속 이전으로 대통령실의 안전이 얼마나 부실해졌는가는 북한 무인기의 집무실 상공 침범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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