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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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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의왕 시민촛불 캠페인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의왕 시민촛불 캠페인 11월 21일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주최로 의왕 촛불이 타올랐다. 주권 민생 민주 평화 생태 모두 파탄내는 윤석열 정권 심판하자!민생파탄 검찰독재 전쟁위기 굴종외교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경기중부, 빗속에서도 촛불캠페인 진행 지난 9월 20일(수)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가 빗속에서도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규탄!' 시민 촛불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안양역 광장에서 진행된 촛불캠페인은 정금채 상임대표의 여는 말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노훈심 안양군포의왕 환경련 사무국장이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김호동 광복회 안양지회장이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규탄', 김한수 민주노총 경기중부 사무차장이 '건설노조 탄압, 철도 분할 민영화, 노조법 2, 3조 개정 촉구' , 송성영 KBS MBC 등 방송 탄압 중단 촉구', 강득구 국회의원이 '야당 탄압, 정적 제저, 이재명 단식투쟁'을 주제로 시국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김다미 시민의 '내가 홍범도다'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경기중부 2차 촛불캠페인 진행 경기중부 2차 촛불캠페인 진행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는 25일 범계역로데오거리 분수광장에서 민생파탄 검찰독재 전쟁위기조장 굴욕외교 국익파탄 윤석열정권 규탄 두번째 거리 집회를 열었습니다. 건설노동자,경비노동자,미화노동자 등 시민 100여명이 함께 했고, 강득구 국회의원, 노동, 여성, 평화, 환경 등 각계 10여명의 규탄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집회는 박창수열사 32주기에 맞추어 5.12 오후6시 안양역에서 대규모 시국대회 형식으로 열 예정입니다.
[지역] 경기중부 비상시국회의 촛불 캠페인 4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군포 산본중심상가에서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첫 촛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시민단체 회원 약50명 참석했고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보냈습니다. 민생파탄, 검찰독재, 친일굴욕외교, 노동탄압, 공안탄압, 전쟁위기 조장, 미일 편중외교,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거부권과 시행령 남발 등 윤석열정권의 실정을 규탄하고 심판하자는 성난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2차 집회는 4월 25일 오후 7시에 범계역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기중부] 민생파탄 검찰독재 전쟁위기 저지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출범 선언문 윤석열 정권이 등장한 지 채 1년도 되기 전에 나라가 결딴나고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 첫째, 무역적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고금리 고물가로 민생경제는 파탄 나고 있다. 친미친일 친재벌 정책으로 우리 경제는 더 어려워지고 있다. 부자의 세금을 깎아주고 서민의 복지혜택을 줄여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런데도 경제위기의 부담을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장시간 탄력근로·차별임금·부분근로자대표제 등 노동환경 개악에 혈안이 되어 노동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자초하고 있다. 둘째, 평화협력과 통일번영의 동반자인 북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 '확전불사' 망발에 이어 ‘압도적 응징보복’을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대북 침공 시나리오에 입각한 대규모 실기동 훈련과 핵전략자산을 동반한 ..
[경기중부] "윤 정부 10개월 만에 비상시국선언... 안타까워" * 이 기사는 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omn.kr/22wa1 | 경기중부 시국회의 준비위 발족 "야당·노동·언론탄압-민생파탄, 난국 타개해야" 교수·시민단체 등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중부(안양·군포·의왕·과천) 노동·시민 단체 등이 27일 오후 '민생파탄 검찰독재 전쟁위기 저지 경기중부 비상시국회의 준비위원회' (아래 시국회의 준비위)'를 발족했다. 이날 안양시노동인권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시국회의 준비위 발족식에는 경기중부지역 시민·노동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시국회의 준비위는 발족식에서 시민단체 원로인 정금채 리영희 기념사업회 대표를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준비위는 회의 등을 통해 조직과 사업계획 등을 정비한 뒤 오는 21일 출범식을 열기로 했다. 정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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