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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인천비상시국회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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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비상시국회의 1인 시위 전개 인천비상시국회의 1인 시위 전개 인천비상시국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판과 탄핵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매일 정오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시작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반대 시위에 이에 4대 실정에 대한 피켓으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병대 수사외압 윤석열을 심판하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 우리나라 생명 위협하는 핵오염수 반대한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한편 인천비상시국회의와 인천촛불행동은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제 10차 인천촛불문화제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에 세 번째 공동주최로 집회 후 부평대로를 행진하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인천비상시국회의,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긴급 1인시위 전개 인천비상시국회의,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긴급 1인시위 전개 인천비상시국회의는 8월 14일 월요일 정오, 주안역 광장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긴급 1인시위'를 릴레이로 전개했다. 8월 31일까지 매일 정오 주안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고, 9월 한달 더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4월 13일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위원 가입자 151명 중 3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할 기획단 8명을 구성하고 조직의 명칭을 인천비상시국회의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1천명의 인천시민이 추진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촛불집회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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