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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인천비상시국회의(추)

인천비상시국회의 1인 시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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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비상시국회의 1인 시위 전개

 

인천비상시국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판과 탄핵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매일 정오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시작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반대 시위에 이에 4대 실정에 대한 피켓으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병대 수사외압 윤석열을 심판하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를 처벌하라!
우리나라 생명 위협하는 핵오염수 반대한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윤석열을 심판하자!

한편 인천비상시국회의와 인천촛불행동은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부평역 쉼터공원에서 제 10차 인천촛불문화제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에 세 번째 공동주최로 집회 후 부평대로를 행진하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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