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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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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를 소개합니다 민족명절 설을 앞두던 지난 1월 19일, 제안자 원로 100인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위한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겸손한 마음을 모아 출범했습니다. 이어 민주공화 대한민국의 뿌리 3.1절을 맞이해 주권선언 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주인인 우리 국민에게 있음을, 똑똑히 알렸습니다.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자체 일정을 소화하며 모든 지역과 부문이 함께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습니다. 4월 1일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고 문익환·정경모·유원호 선생 참배를 가졌습니다. 아울러 당일 열린 제 33차 촛불대행진을 후원하고 제안자 원로이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부영 명예이사장이 윤석열 정권의 망국적 외교행보를 규탄하는 대중연설을 가졌습니다. 4월 5일 「4.2공동선언 기념토론회..
들불처럼 일어나는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들불처럼 일어나는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윤석열 정부의 굴종 외교를 규탄하며 '차라리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각계의 목소리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이미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추) 지역 및 부문에서는 윤석열의 대일 굴종외교에 대한 성명 발표가 잇따르고 있으며 학생과 교수, 퇴직교사들도 성명을 발표해 굴종외교를 비판, 윤석열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잇따르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국선언을 소개합니다. - [학계]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와 한미일 신냉전 획책을 규탄하는 교수·연구자 단체 및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https://bisang2dot.tistory.com/26 - [대구경북]대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 규탄 시국선언 잇따라 https://bisan..
비상시국회의 별첨(검찰독재를 저지해야 하는 이유) 1. ‘자유민주주의’의 허구 자유는 민주화를 통해 신장된다.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자유는 없다.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은 사상의 자유이며 사상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은 그 기본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의 자유를 극도로 혐오하고 증오하며 탄압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자유는 결사의 자유를 통해 파업권과 단체협상권을 보장한다. 그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자유인 결사권을 억압하고 파업권을 파괴하고 단체협상을 부인하는 정권에 자유는 없다. 독재정권이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이 내세운 반공에 기초한 자유, 철 지난 냉전체제의 산물, 독재정권의 수단으로 자유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모두 경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2.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오만 독선으로 일탈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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