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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용인비상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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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비상시국회의, 용인촛불행동과 함께 활동 용인비상시국회의, 용인촛불행동과 함께 활동 용인비상시국회의와 용인 촛불행동은 9월 9일 명지사거리 집회 후 용인중앙시장까지 행진을 하고 23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용인비상시국회의와 용인촛불행동의 촛불 집회 용인비상시국회의와 용인촛불행동의 촛불 집회 용인비상시국회의와 용인촛불행동은 용인동백호수공원 등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범국민대회에 함께 참여했다. 시민발언, 어린이들 해양오염수 반대 발언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용인비상시국회의 출범 용인비상시국회의 출범 용인시민 비상시국선언문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한국사회는 파국적 위기에 접어들고 있다. ‘법과 원칙’을 되뇌는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며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으로 대통령 자격을 상실하고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역사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다. 우리는 윤석열의 죄를 물어 그의 퇴진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행동에 나서고자 한다. 첫째, 반민주적 검찰독재를 규탄한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고 검사 출신 70여 명을 장차관급 열세 자리를 비롯해 20여 기관의 요직에 앉혀 놓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 경험도 없는 검사들을 기용해 칼춤을 추게 한 죄가 크다. 군부독재와 다름없는 검찰독재를 행하며 야당대표, 노동조합 등 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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