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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대전비상시국회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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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심판 위한 유권자운동 벌일 것" 대전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심판 위한 유권자운동 벌일 것" 대전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를 심판하기 위해 이번 4.10총선에서 강력한 유권자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대전지역 재야인사 및 종교·시민사회 인사 및 원로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전비상시국회의'는 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전방위적 실천을 위한 대전유권자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반민족, 반평화, 반생태, 반정의, 민생파탄, 생명 경시, 민주주의 후퇴, 전쟁 위기 고조, 검찰 독재, 반민생, 친재벌 반노동, 부패 무능 정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러한 말들로도 다 설명될 수 없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퇴행, 일방적..
대전비상시국회의, 정권 규탄 대전 범국민대회 공동주최 2023년 9월 16일(토) 오후 4시 대전 방죽네거리에서는 대전비상시국회의와 대전지역 21개 종교 ㆍ노동ㆍ시민ㆍ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이 공동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 1차 대전 범국민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민생, 민주, 평화, 노동, 역사, 공공성 등 모든 영역에서 역행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노를 모아 "윤석열정권 퇴진 1차 대전 범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범국민 대회에는 대전지역 21개 종교ㆍ노동ㆍ시민ㆍ사회단체 및 진보정당과 약 1000여명의 대전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정부를 비판하거나 다른 목소리를 내면 ‘공산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제거하겠다는 전체주의 독재정권, 윤석열 정권을 그대로 두고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는..
대전비상시국회의 피켓팅 진행 대전비상시국회의 피켓팅 진행 8월 17일 오전 11시 대전역에서 대전비상시국회의의 피켓팅이 진행되었다. 전쟁연습 그만하고 평화협상 시작하라! 노동탄압 야당탄압 공안통치 중단하라!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무능무지 거짓말 윤석열 퇴진!
윤석열 퇴진을 위한 대전지역 대학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 시국선언 “나쁜 영업사원 해고해야”…대전 5개 대학 민주동문회 시국선언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지역 5개 대학 민주동문회가 “나쁜 영업사원은 해고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목원대·배재대·충남대·침례신학대·한남대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취임 1년만에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최대의 무역 적자, 경상수지 11년만에 최악, 국민소득 2018년 이전으로 회귀, 물가 급등으로 서민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러나 이 정부는 대책이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이어 “용산 대통령실이 미국 CIA에 도청당하고도 항의는 고사하고 ‘동맹’ 운운하고 있다"며 “제주 4·3항쟁, 4·19혁명, 5·18광주항쟁, 6월..
대전비상시국회의,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대전비상시국회의,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노조법 2·3조 개정 축구 전국 순회 행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노조법 2·3조 개정 입법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 대전비상시국회의는 노조법 2·3조운동본부가 주관하여 4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노조법 2·3조 개정촉구! 전국 순회 행진』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지난 2월21일 2·3조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가결되어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 60일 이내 심사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법사위는 4월21일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아무런 이유 없이 넘겨버렸다. 국회법 제86조 3항에 따르면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법사위에서 이유 없이 60일 이상 심사를 마치지 못할 경우, 상임위 ..
대전비상시국회의 "범국민적 정권 퇴진운동 벌이겠다" 대전비상시국회의 "범국민적 정권 퇴진운동 벌이겠다" 재야·종교계·시민사회 300여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대전비상시국회의가 19일 출범했다. 대전 지역 재야·종교계·시민사회 300여명의 발기인들이 참여한 대전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권은 집권 채 1년도 안 돼 검찰독재로 민생을 파탄내고 한반도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역사를 거역하는 세력을 제외한 이 땅의 남녀노소 모든 계층의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정권의 온갖 요직에 검사를 기용해 대한민국을 농단하고 있다. 법률이 부여한 검찰권을 반대자에게는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반면..
[대전] '대전 비상시국회의 제안'... 순식간에 100여 명이 모였다 *이 기사는 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3372&CMPT_CD=SEARCH '대전 비상시국회의 제안'... 순식간에 100여 명이 모였다 대전비상시국회 준비 간담회 진행... '윤석열 정권-이장우 대전시장 독주 막자" 한 목소리 휴일인 18일 대전 지역 각계인사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제안한 지 6일 만이다. 이들은 18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 빈들공동체교회 4층에서 검찰독재와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대전비상시국회 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모임을 지역에서 처음 제안 한 사람은 지역 재야 원로인 김용우, 김선건, 이정순, 정지강, 박재묵, 남재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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