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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한 멧돼지가 밭을 헤집듯"…전북비상시국회의 '정권퇴진'선언 전북지역 추진위원 모집결과 1000여명 참여…1만명까지 모집 예정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전북도민 1000여명이 참여한 ‘전북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알렸다. 전북비상시국회의추진위원회는 8일 오전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 윤석열 정권을 그냥 두고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그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3월14일 지역 시민사회 원로들로부터 비상시국회의 소집 제안을 받고 3월 27일부터 최근까지 1차 추진위원을 모집한 결과 모두 1105명이 참여 했다고 밝혔다. ▲전북비상시국회의 추..
전국비상시국회의 1차 전국대표자 대회 개최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3일 목요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1차 전국대표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과 부문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이 날 대표자대회는 운영규칙, 조직 구성 및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대국민선언문을 채택했고 양길승, 조성우 공동운영위원장 / 문국주 집행위원장 / 김성환 대변인을 선출했습니다. =================================================================================== [관련기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921 "윤 대통령에 경고한다. 이대로는 안된다"..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시나리오를 규탄한다 어제(5월2일) 검찰권력은 TV조선 재승인 심사점수 조작혐의와 관련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구체적 혐의내용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다. 방통위는 매 3년마다 지상파와 종편에 대해 방송의 공적 책임과 역할 등 에 대한 심사를 통해 재허가를 내준다. 점수가 나쁠 경우 허가를 취소하거나 조건부 재허가를 내주지만 아직까지 허가가 취소된 적은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TV조선, 채널A, MBN 등 종합편성채널, 종편은 ‘종일편파방송’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아무리 사적 자본에 의한 방송이라 해도 최소한의 방송의 공공성과 공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양식있는 언론시민단체에서는 관행적으로 되풀이 되는 재허가 심사가 엄정하고 공정한 심..
목회자 시국선언 - 윤석열 정부 1년에 부치는 기독교 목회자 시국 선언 - 도끼가 나무뿌리에놓였으니 어찌 두렵지 않으랴? (마태 3:10) 두렵다. 온 나라에 재앙이 몰려오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다. 윤석열 정부 1년, 민생은 파탄 나고 평화는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후퇴일로에 있다. 엉망진창, 지금 나라 꼴을 무슨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애초에 기대보다는 우려가 컸다. 촛불민의가 좌절되고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현상에 대한 우려였다. 물론 그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기대마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1년간 펼쳐진 일들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1년 전 대통령 선거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우리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는 극에 달했고, 따라서 어느 때보다도 국민적..
전국비상시국회의(추) 1차 대표자대회
윤석열 퇴진을 위한 대전지역 대학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 시국선언 “나쁜 영업사원 해고해야”…대전 5개 대학 민주동문회 시국선언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지역 5개 대학 민주동문회가 “나쁜 영업사원은 해고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목원대·배재대·충남대·침례신학대·한남대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취임 1년만에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최대의 무역 적자, 경상수지 11년만에 최악, 국민소득 2018년 이전으로 회귀, 물가 급등으로 서민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러나 이 정부는 대책이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이어 “용산 대통령실이 미국 CIA에 도청당하고도 항의는 고사하고 ‘동맹’ 운운하고 있다"며 “제주 4·3항쟁, 4·19혁명, 5·18광주항쟁, 6월..
대전비상시국회의,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대전비상시국회의,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노조법 2·3조 개정 축구 전국 순회 행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노조법 2·3조 개정 입법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 대전비상시국회의는 노조법 2·3조운동본부가 주관하여 4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노조법 2·3조 개정촉구! 전국 순회 행진』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지난 2월21일 2·3조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가결되어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 60일 이내 심사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법사위는 4월21일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아무런 이유 없이 넘겨버렸다. 국회법 제86조 3항에 따르면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법사위에서 이유 없이 60일 이상 심사를 마치지 못할 경우, 상임위 ..
경기중부 2차 촛불캠페인 진행 경기중부 2차 촛불캠페인 진행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는 25일 범계역로데오거리 분수광장에서 민생파탄 검찰독재 전쟁위기조장 굴욕외교 국익파탄 윤석열정권 규탄 두번째 거리 집회를 열었습니다. 건설노동자,경비노동자,미화노동자 등 시민 100여명이 함께 했고, 강득구 국회의원, 노동, 여성, 평화, 환경 등 각계 10여명의 규탄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집회는 박창수열사 32주기에 맞추어 5.12 오후6시 안양역에서 대규모 시국대회 형식으로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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