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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 지역 1차 연석회의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 지역 1차 연석회의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과 지역의 1차 연석회의가 4월 20일 목요일 오후 2시 노무현시민센터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언론, 여성, 전민동, 서민동(서울대, 중대, 성균관대, 경희대 민동), 참교육동지회, 민주행동 등의 부분과 경기중부,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충북, 충남, 광주전남, 전북, 강북, 고양, 용인, 영주 등의 지역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상시국회의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열띤 논의와 함께 지금까지의 각 부문과 지역의 경과를 공유하며 다짐과 격려를 이어갔다. 향후 성실하고 끈기 있게 부문과 지역에서 비상시국회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와 강연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4월 13일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위원 가입자 151명 중 3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할 기획단 8명을 구성하고 조직의 명칭을 인천비상시국회의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1천명의 인천시민이 추진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촛불집회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외교참사, 한반도전쟁위기, 검찰독재, 노동탄압, 민주주의 후퇴 윤석열 퇴진 충북시국선언 충북시민사회 시국선언 “윤 대통령·김영환 지사 퇴진하라”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천주교 정의구현 청주교구사제단, 진보당 충북도당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종교·정당 등 33개 단체는 11일 오전 11시 청주 상당공원 4·19혁명 기념탑 앞에서 ‘외교참사, 한반도 위기, 검찰 독재, 노동탄압, 민주주의 후퇴 윤석열 퇴진 충북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2023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1905년 을사늑약 당시 대한제국과 다르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지 못하고 민족정신과 민족사에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긴 검사 출신 법치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은 3·1절 기념식, 대일 외교 등..
대구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대구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3월 31일 대구(경북) 비상시국선언 준비를 위한 1차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강금수, 김균식, 김영아, 백현국, 손광락, 엄창옥, 이상술, 전용숙, 정보선, 정우달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국선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구경북 제 단체에 '윤석열 정부 규탄 시국선언'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연석회의의 명칭은 '윤석열 정부 규탄 공동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시민연석회의'입니다. 대구경북의 특수성과 조건을 고려하여 지역특성에 맞게 비상시국회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천안시민들 윤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천안시민들 윤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윤석열 퇴진 요구가 충남 곳곳에서 파도처럼 이어지고 있다. 천안에서도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렸다. 천안비상시국회의가 주최한 이 대회는 천안종합터미널 맞은편에서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는 4·19혁명 기념일 11시 온양온천역에서 충남도민 시국선언이 열린 뒤 같은 날 열린 시국선언이다. 이들 역시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 정권이 등장한 지 채 1년도 되기 전에 나라가 결딴나고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며 거듭 규탄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은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까지 묵인해 주었다. 군사정보를 넘기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재가동하고 ‘일..
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출범 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출범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선언문 대통령 윤석열의 반민족적, 반민중적, 반평화적 친미/친일적 행위에 분노하고 울분을 참지 못해, 전국의 뜻 있는 인사들의 시일야반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 영주는 이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러나 갈수록 윤석열 정권의 죄상이 자꾸 늘어남에 이를 더 이상 지켜 불 수만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영주의 노동자, 농민, 교육자, 종교인, 상인, 지식인 등이 함께 모여 오늘의 이 참담한 현실에 대하여 방성대곡하노라. 우리가 판단하는 윤석열의 죄상을 대략적으로 15가지로 적어보니, 윤석열은 이를 반성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남이 어떠한가. 1,남북의 우리 민족은 한 어머니 뱃속에..
용인비상시국회의 출범 용인비상시국회의 출범 용인시민 비상시국선언문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한국사회는 파국적 위기에 접어들고 있다. ‘법과 원칙’을 되뇌는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며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으로 대통령 자격을 상실하고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역사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다. 우리는 윤석열의 죄를 물어 그의 퇴진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행동에 나서고자 한다. 첫째, 반민주적 검찰독재를 규탄한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고 검사 출신 70여 명을 장차관급 열세 자리를 비롯해 20여 기관의 요직에 앉혀 놓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 경험도 없는 검사들을 기용해 칼춤을 추게 한 죄가 크다. 군부독재와 다름없는 검찰독재를 행하며 야당대표, 노동조합 등 반대의..
4·19혁명 기념일, 온양온천역서 “윤 정권 퇴진” 충남도민 시국선언 4·19혁명 기념일, 온양온천역서 “윤 정권 퇴진” 충남도민 시국선언 “반민중적 검찰독재정권 윤석열 정권은 즉각 퇴진하라!”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충남도민 시국선언대회가 19일(수) 오전 11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렸다. 4월 19일은 1960년 4월 19일에 일어난 학생과 시민 중심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기념하는 4·19혁명 기념일이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충남 각계각층에서 500명 이상이 참여의 뜻을 밝혔으며 80여 명의 충남도민이 현장 시국선언대회에 참가해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 정권이 등장한 지 채 1년도 되기 전에 나라가 결딴나고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고 규탄했다. 또한 “정치검찰을 앞세운 윤석열 정권의 막무가내식 국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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