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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출범 선포!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출범 선포!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하는 출범 선포! 4월 25일(화) 오후 2시 광주YMCA 무진관 지난 1월 19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민주화운동 재야 원로 96명이 모여 윤석열 정부의 검찰독재 시국을 심각한 민주주의 퇴행으로 보고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했다. 이후 비상시국회의는 (재야) 종교와 학계, 부문운동,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 시·도·군과 해외 한인사회까지 민주화운동의 들불로 번져가고 있다. 광주가 나서려고 한다. 4.19 혁명부터 6.3 한일회담 반대운동, 민청학련, 교육지표사건,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애국시도민과 민주인사, 동지들은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전북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결성회의 개최 전북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결성회의 개최 4월 19일 오후 4시 전북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결성을 위한 1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전북비상시국회의의 활동 방향과 사업 기조 등을 논의했다. 전북은 4월 18일까지 추진위원 1,036명이 참여하여 1차 모집을 종료했다.
뉴욕/뉴저지위원회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 시위 뉴욕/뉴저지위원회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 시위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뉴욕/뉴저지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봉쇄된 앞문 대신 뒷문에서 진행한 시위에 현지의 관심이 높았다. 뉴욕/뉴저지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맨하튼32가 코리아타운에서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저지하기 위한 시위를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Stop Prosecution's Reign, Protect Lives, No War in Korea!" 비상시국회의 Urgent Action for Peace & Democracy in Korea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 지역 1차 연석회의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 지역 1차 연석회의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 부문과 지역의 1차 연석회의가 4월 20일 목요일 오후 2시 노무현시민센터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언론, 여성, 전민동, 서민동(서울대, 중대, 성균관대, 경희대 민동), 참교육동지회, 민주행동 등의 부분과 경기중부,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충북, 충남, 광주전남, 전북, 강북, 고양, 용인, 영주 등의 지역에서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상시국회의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열띤 논의와 함께 지금까지의 각 부문과 지역의 경과를 공유하며 다짐과 격려를 이어갔다. 향후 성실하고 끈기 있게 부문과 지역에서 비상시국회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와 강연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4월 13일 인천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추진위원 가입자 151명 중 3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체적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할 기획단 8명을 구성하고 조직의 명칭을 인천비상시국회의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1천명의 인천시민이 추진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촛불집회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를 다졌습니다.
외교참사, 한반도전쟁위기, 검찰독재, 노동탄압, 민주주의 후퇴 윤석열 퇴진 충북시국선언 충북시민사회 시국선언 “윤 대통령·김영환 지사 퇴진하라”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천주교 정의구현 청주교구사제단, 진보당 충북도당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종교·정당 등 33개 단체는 11일 오전 11시 청주 상당공원 4·19혁명 기념탑 앞에서 ‘외교참사, 한반도 위기, 검찰 독재, 노동탄압, 민주주의 후퇴 윤석열 퇴진 충북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2023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은 1905년 을사늑약 당시 대한제국과 다르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지 못하고 민족정신과 민족사에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긴 검사 출신 법치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은 3·1절 기념식, 대일 외교 등..
대구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대구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3월 31일 대구(경북) 비상시국선언 준비를 위한 1차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강금수, 김균식, 김영아, 백현국, 손광락, 엄창옥, 이상술, 전용숙, 정보선, 정우달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국선언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구경북 제 단체에 '윤석열 정부 규탄 시국선언'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연석회의의 명칭은 '윤석열 정부 규탄 공동대응을 위한 대구경북시민연석회의'입니다. 대구경북의 특수성과 조건을 고려하여 지역특성에 맞게 비상시국회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천안시민들 윤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천안시민들 윤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윤석열 퇴진 요구가 충남 곳곳에서 파도처럼 이어지고 있다. 천안에서도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열렸다. 천안비상시국회의가 주최한 이 대회는 천안종합터미널 맞은편에서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이는 4·19혁명 기념일 11시 온양온천역에서 충남도민 시국선언이 열린 뒤 같은 날 열린 시국선언이다. 이들 역시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 정권이 등장한 지 채 1년도 되기 전에 나라가 결딴나고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며 거듭 규탄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은 ‘위안부 합의의 착실한 이행’,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까지 묵인해 주었다. 군사정보를 넘기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재가동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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