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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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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총선 진보대연합 호소 기자회견 [현장영상]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총선 진보대연합 호소 기자회견 사진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총선 진보대연합 호소문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총선 진보대연합 호소문 나라의 ‘주권과 평화’가 통째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은 대일굴욕외교와 대미 사대주의외교의 결정판이었습니다. 한미일 동맹은 조중러 동맹을 더욱 강화시키면서 동북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신냉전 구도를 한층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 전쟁터로 내몰릴 수 있게 되었고, 일본의 막강한 무장력이 한반도에 개입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었습니다. ‘민생’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양회동 열사의 온몸을 불태운 호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의 ‘노동’에 대한 적대와 탄압은 오히려 더 기세등등해지고 있습니다. 물가상승과 임금억제 정책으로 실질임금 인상률이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벌 대기업..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103인 기자회견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103인 기자회견 2023년 9월 4일 10시 30분 서울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103인”의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이 호소에는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고문), 명진스님 등 종교계 19명,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고문) 외 언론계 10명, 장임원 전 민교협 공동의장, 이부영 전 전교조 위원장 외 교육·학술계 11명, 최병모 전 민변 회장(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외 법조계 4명, 양길승 전 녹색병원장(주권자전국회의 상임공동대표) 외 보건의료계 8명, 소설가 현기영, 박재동화백 외 문화예술계 7명, 권영길, 한상균 민주노총 ..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기자회견 보도자료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기자회견 발신: 2023년 9월 1일 전국비상시국회의(추) 공동운영위원장 양길승, 조성우 담당: 황순식(시민정치T/F 간사) 010-9090-8601 bisang2dot@gmail.com - 일시: 2023년 9월 4일(월) 10:30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 주최: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총선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인사 (함세웅, 이부영, 임헌영, 권영길, 한상균, 천영세, 박순희, 최순영, 정현찬, 문경식, 조성우, 박석운 외 50여 명) 1. 윤석열정권 심판 범국민연대와 2024년 총선에서의 진보대연합을 호소하는 각계 인사의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 운석열 정권에서 나라..
한미일 정상회담 즈음 기자회견문 한미일 정상회담 즈음 기자회견문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 한반도 위기 구조화 반대한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바야흐로 본격화되며, 동아시아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2023년 8월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열릴 미국-일본-한국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들은 한미일 정상회담과 군사훈련의 정례적 개최는 물론 위기상황 발생시 3국 협의의 의무화, 협력의 지역 및 의제 확장과 함께 3국 관계를 규정하는 공동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상의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출범을 알리는 것과 같다. 이는 한국을 미국-일본 군사동맹의 하부구조에 묶어놓은 채 중국-러시아-조선에 대한 대결구도를 격화시키려는 것이자, 동아시아-한반도에 신냉전 대결 구조를 고착화 하겠다는 선언이다. 윤석열 정권..
한반도 평화의 실종과 전쟁 위기를 우려하는 원로 지식인 기자회견 전국비상시국회의(추) "한•미•일 군사동맹에 반대한다” 한반도 평화의 실종과 전쟁 위기를 걱정하는 원로 지식인들은 22일 오후 한국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세 정상은 3국 관계를 3자 안보협의체라고 규정한다.”며, 하지만 “한•미•일 지역군사동맹에 반대한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 전국비상시국회의(추)는 “옳은 지적이다. 진정으로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가 이뤄지기 위해서 정권이 바뀌기를 한국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며, “그리하여 이 분단된 한반도에 적대와 전쟁위기가 아니라 대화와 교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원한다”고 대내외에 거듭 천명했다. (사진, 전국비상시국회의(추)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국비상시국회의(추)는 “캠프 데이비드 원칙에는 한미일..
핵오염수 괴담 논란, 8가지 문답으로 바라본 '진실' 찾기 핵오염수 괴담 논란, 8가지 문답으로 바라본 '진실' 찾기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 Q & A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이후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대한 항의보다는 국내에서의 '선동'과 '가짜뉴스'에 대해서만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추) 내 핵오염수 특별위원회는 24일 '핵오염수 괴담 논란 – 진실은 무엇인가?'를 통해 정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대해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윤석열 정부에게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한 외교적‧실질적 노력을 실행하라고 촉구했다. 또 한국과 일본 시민 간 연대를 통해 오염수 방류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전국비상시국회의는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저지 72시간 릴레이 항의농성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저지 72시간 릴레이 항의농성 2023년 8월23일부터 25일까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각계각층의 대표들이 릴레이 항의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25일은 전국비상시국회의(추)가 하루종일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 저지를 위한 피켓 행동에 나섰다. 72시간 항의농성은 전국비상시국회의(추)가 하루종일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 저지를 위한 피켓 행동에 나섰다. 72시간 릴레이 항의농성은 민주노총,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 전국비상시국회의(추), 서울시국회의(추)가 함께 했다. 전국비상시국회의에서도 김찬 기획위원장, 정해랑 조직위원장, 김찬 기획위원 등이 항의농성을 진행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사저지!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라!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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