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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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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운동본부 피켓 8종 유권자운동본부에서 제작한 25cm 규격의 손피켓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보령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 개최 보령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 개최 충남 보령시에서 ‘윤석열 퇴진’ 목소리가 울렸다. 21일 저녁 7시 보령시 한내로터리에서 보령시국회의 주최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이 열렸다. 이날 촛불행동에는 보령시민사회단체와 보령시민들, 충남시국회의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함께 참석해 ‘윤석열 퇴진’ 촉구와 함께 지난 19일 충남도의회에서 다시 가결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보령시 충남도의원들에 대한 규탄 목소리도 이어졌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와 구자필 전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른바 ‘이채양명주’ 가운데 ‘명품가방’ 중심에선 최재영 목사가 참석하는가 하면, 최근 새천년종합건설의 ..
충남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는 유권자들, 4월 10일에 모이자"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충남유권자운동본부를 조직하고 출범을 알렸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 충남동학동민단체협의회 등 충남지역 8개 시민회 단체로 구성된 충남유권자운동본부는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윤석열 정권 탄핵 충남유권자운동'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민생은 파괴되고 나라는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군사독재에 맞서 피 흘리며 쟁취해낸 민주주의는 검찰독재로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도청한 미국의 범죄에 항의는커녕 오히려 감싸면서 굴종 외교로 일관하고 신친일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면서도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헌법 부정, 국격 훼손, 독재 미화, 역사 왜곡 이승만기념관 반대한다! 헌법 부정, 국격 훼손, 독재 미화, 역사 왜곡 이승만기념관 반대한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기념관 부지로 거론한 서울 송현광장에 시민단체들이 모여 기념관 건립을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4.19를 촉발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함께 송현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지키겠다던 약속을 1년 새 뒤엎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격했다. 민족문제연구소,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등 15개 단체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부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격을 훼손하는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은 이승만 하야를 끌어낸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 64주년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공범 이종섭을 빼돌린 자가 주범입니다.
헌법부정 국격훼손 독재미화 역사왜곡 이승만기념관 반대한다!
3.1절 105주년 원로 구국선언 기자회견 3.1절 105주년 원로 구국선언 기자회견 3월 1일 오전 11시 향린교회에서는 3.1절 105주년을 맞이하며 사회 각계 원로들의 구국선언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구국선언문입니다. -3.1혁명 105주년 원로 구국선언- 민주진영 총선승리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 몰아내자! 야권은 지역구 후보단일화로 국힘당을 물리치자! 일제의 무단통치와 착취에 분연히 거족적으로 떨쳐 일어난 3.1혁명 105주년을 맞았다. 우리는 4월 혁명 이래 최근의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쉼 없는 민주대장정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 민주국가로 성장하여 3.1혁명이 선포했던 민주공화국을 실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탄압에 부딪혀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시 위기에 빠졌다. 또한 3.1혁명의 찬란한..
3월 9일 윤석열 정권 심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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