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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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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정권 심판 4차 촛불문화제 부천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정권 심판 4차 촛불문화제
대전비상시국회의, 진보정치연합 요구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기자회견 진행 "윤석열 정권 심판이 시대정신, 진보정치연합 실현하라" 진보정치연합을 통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염원하는 대전지역 민주인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천명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현과 진보정치연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지역 민주화운동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노동·종교계 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는 '대전비상시국회의(이하 대전시국회의)'는 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한 정치개혁을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대전시국회의를 비롯한 대전지역 진보개혁 단체 및 정당 등은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하려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판해 왔다. 그런데 5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현행 준..
정치개혁과 연합정치를 위한 시민회의 발족 시민회의, “‘준연동형’과 ‘비례연합정당’으로 윤석열 정부 심판하자” 준연동형 선거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정당은 ‘비례연합정당’에 모여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자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총 234명으로 구성된 ‘정치개혁과 연합정치를 위한 시민회의’는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성우 전국비상시국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은 “지금 한 줌의 검찰 패당들이 나라를 크게 망가트리고 있다”면서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한 행동에 나서야될 때”라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권 출범 2년도 안돼 나라꼴 말이 아니다”면서, “민생위기, 전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정치개혁이 돼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3.1혁명 105주년 원로 구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3.1혁명 105주년 원로 구국선언 기자회견 일시: 2024년 3월 1일(금) 오전 11:00 장소: 향린교회 1층(서울 종로구 경희궁2길 11) 주최: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전국비상시국회의 3.1혁명 105주년을 맞이하며 시민사회 원로들이 구국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은 ‘인류 평등의 대의에 입각하여 일제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민족 자존의 정권을 영유(永有)케 하노라’는 를 통해 민족자주권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105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게는 과연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민족자주권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까!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나라는 역사의 시계가 거꾸로 되돌려지는 반동(反動)의 시대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 한반도에 드리운 가장 큰 위기는 ..
3.1운동 105주년 현충원 역사산책
3.1운동 105주년 자주평화대회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을 위한 합의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윤석열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정치·민생 개혁의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정책 연대, 비례대표후보 추천과 지역구후보 연대를 위한 정당 간 협상을 진행하여 온 바,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제22대 국회에서 추진할 공동의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정책협상을 2월 28일까지 완료한다. 2.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비례대표 선거연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가칭)민주개혁진보연합을 3월 3일 창당하여 비례대표 선거에 임한다. 3.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진보당의 후보가 출마하는 전국의 모..
민주·민생·평화를 위해 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 - 발족에 부쳐 - 민주·민생·평화를 위해 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민생은 파괴되고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군사독재에 맞서 피 흘리며 쟁취해낸 민주주의는 검찰독재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지혜와 땀으로 일구어온 우리 경제의 경쟁력이 점점 더 약해지고 있고, 민생 경제의 기반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낮춰주고 서민을 위한 복지는 축소하면서 민생은 파괴되고 57조 원의 세수 부족으로 국가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선제타격 운운하던 윤석열 대통령은 ‘힘에 의한 평화’ 운운하며 대북 대결 분위기를 강화하고 있고, 친일 발언을 서슴지 않던 국방부 장관은 전쟁 불사를 부르짖으며 남북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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