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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 35주년 격려 광고 게재 신문 창간 35주년 격려 광고 게재 전국비상시국회의는 한겨레 창간 35주년을 맞아 한겨레가 창간 초심에 따라 쇄신하여 민주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며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며 대안을 제시하면 시대의 등대가 될 것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한겨레 신문에 축가 광고를 5월 17일에 게재했습니다.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지역 및 부문뿐 아니라 자유언론실천재단, 동아.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새언론포럼, 동학실천시민행동, 촛불혁명완성연대, 정책과비전포럼(울산) 등이 함께 했습니다.
비상시국회의 “윤 대통령, 5·18을 싸구려 정치상품으로 다루지 말라” 비상시국회의 “윤 대통령, 5·18을 싸구려 정치상품으로 다루지 말라” “윤석열 대통령은 5·18 정신을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싸구려 정치상품으로 다루지 말라.” 검찰 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게 경고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비상시국회의는 “윤 대통령은 후보 때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겠다는 공약을 했고 당선 직후에는 망월동 묘지를 참배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러더니 올해 교육과정 안에서 5·18민주화운동이란 단어가 슬그머니 사라졌다. 대통령 공약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한 5·18 관련 망언에 대해서도 수수방관했다”고 지적..
자주와 항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선생님들과 촛불집회 무대에서 외친 오월정신! 자주와 항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선생님들과 촛불집회 무대에서 외친 오월정신! 유튜브 바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RmiZGEkvCI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광주 참배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광주 참배 5.18민중항쟁 43주년을 맞아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광주로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함세웅 신부, 이부영 상임고문을 비롯한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구성원들과 서경원, 이홍길 민주원로 선생님과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가 함께 신,구 묘역을 참배하며 오월 정신을 기렸습니다. 전국비상시국회의(추)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광주 참배 영상 보기 https://m.youtube.com/watch?v=z_CeAM2DSX8
자칭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 5.18정신은 팔지 말라 피로 물든 1980년 5월 광주, 그날의 그 살벌함과 두려움 그리고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 끓어올랐던 분노를 오늘 다시금 기억합니다. 이미 43년이나 지났음에도 광주 5.18민주화운동은 아직도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5.18 광주 투쟁이 힘들고 외로웠던 것은 단지 그해 5월 18일부터 27일까지의 10일 동안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이후 폭도가 일으킨 사태로 규정되었고, 북한군이 투입됐다는 허무맹랑한 누명을 뒤집어쓴 채 지낸 기간이 너무나 길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둡고 긴 세월 5.18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등재하기 위한 시민들의 간고한 투쟁이 이어졌습니다. 18년 만에 비로소 광주 학살의 주범들이 법정에서 쿠데타 수괴로 처벌되었고 5.18은 대법원에 의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러..
<한겨레>신문 창간 35주년 격려 광고 게재에 함께 합시다! 신문 창간 35주년 격려 광고 게재에 함께 합시다! 발신: 검찰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수신: 전국비상시국회의(추) 참여 지역/부문 공문: 신문 창간 35주년 격려 광고 게재 모금 동참 일시: 2023년 5월 15일(월) 문의: 박준영 담당자(010-9022-2598) 1988년 5월 15일 신문이 창간되었습니다. 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시민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올바른 언론을 스스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갖고 국민주주 모집에 참여했습니다. 시민들의 한푼한푼이 모여 만들어 진 것이 바로 신문입니다. 신문이 창간 35년을 맞았습니다. 신문은 구성원의 내부 논의를 통한 결의를 5월 15일자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신문은 1면에 ‘1.윤리·보도·신뢰 회복 나섭니다 2..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 출정식 개최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 출정식 개최 “4.19혁명 정신 계승하여 검찰독재·가짜안보·굴욕외교 저지할 것” 검찰독재와 정치 및 언론 탄압과 헌법유린 논란에 이어 친일 외교와 최근 대통령실 도·감청에 이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공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 민주동문회 비상시국회의(추진위원장: 이영섭, 이하 성민동 비상시국회의)’가 4월 15일 오후 1시부터 강북근현대사기념관에서 ‘4.19혁명 63주년 성균관대 비상시국회의 출정식’을 갖고 윤석열 퇴진을 외쳤다. 성민동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전 11시 수유동 4.19 묘역에서 개최된 ‘4.19 범국민참배식 및 문화제’에 참석하여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하였고, 출정식에서 기조 발제와 출정선언문 낭독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결의했..
“비상시국 두고 볼 수 없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 “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비상시국 두고 볼 수 없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 “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기자회견 “여성가족부 폐지, 무지·무능하고 잔인한 성차별적 정책” “전국 조직 구성해 강력한 여성의 힘 만들어 갈 것”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생명·평화 주권이 파괴되는 비상시국을 여성들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수진 기자 700명의 여성들이 현 정부의 행보가 “경제·안보 면에서 참담한 비상시국”이라는 데 뜻을 모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여성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추진위)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광장 앞에서 “생명·평화 주권이 파괴되는 비상시국을 여성들은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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