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대전 비상시국회의 제안'... 순식간에 100여 명이 모였다 *이 기사는 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3372&CMPT_CD=SEARCH '대전 비상시국회의 제안'... 순식간에 100여 명이 모였다 대전비상시국회 준비 간담회 진행... '윤석열 정권-이장우 대전시장 독주 막자" 한 목소리 휴일인 18일 대전 지역 각계인사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상시국회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제안한 지 6일 만이다. 이들은 18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 빈들공동체교회 4층에서 검찰독재와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대전비상시국회 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모임을 지역에서 처음 제안 한 사람은 지역 재야 원로인 김용우, 김선건, 이정순, 정지강, 박재묵, 남재영 등.. "검찰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 저지할 비상시국회의 결성해야" * 이 기사는 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01295&CMPT_CD=SEARCH "검찰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 저지할 비상시국회의 결성해야"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민주평화포럼' 강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나라를 끌고 갈 만한 지식의 용량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우리나라는 이제 민주, 평화, 문화 등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진화된 나라에 조중동과 검찰이 합작해서 윤석열이라는 합작품을 만들어 낸 겁니다. 그런데 그는 이런 큰 나라를 이끌어갈 깜냥이 아닙니다."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거침이 없었다. 이부영 ..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퇴행"... 민주화운동 원로들 비상시국회의 제안 * 이 기사는 에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96463&CMPT_CD=SEARCH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퇴행"... 민주화운동 원로들 비상시국회의 제안 함세웅·김상근·이부영 등 재야원로 57명 기자회견... "민생 악화·검찰 독재, 전쟁위기 막아야" 1970~1980년대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원로들이 비상시국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친재벌 반노동 정책으로 민생이 악화되고, 검찰 독재의 전횡으로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으며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주화운동 원로들은 오는 3.1절을 전후해 전국 규모의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할 방침이.. 비상시국회의 별첨(검찰독재를 저지해야 하는 이유) 1. ‘자유민주주의’의 허구 자유는 민주화를 통해 신장된다.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자유는 없다.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은 사상의 자유이며 사상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정권은 그 기본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의 자유를 극도로 혐오하고 증오하며 탄압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자유는 결사의 자유를 통해 파업권과 단체협상권을 보장한다. 그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자유인 결사권을 억압하고 파업권을 파괴하고 단체협상을 부인하는 정권에 자유는 없다. 독재정권이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이 내세운 반공에 기초한 자유, 철 지난 냉전체제의 산물, 독재정권의 수단으로 자유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모두 경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2.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오만 독선으로 일탈한 사.. 비상시국회의 제안문 (전문) 검찰독재와 민생파탄·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합니다 2023년을 맞으면서 한반도와 한국 사회는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등장과 함께 검찰독재와 파국적 경제위기, 그리고 엄습하는 핵전쟁 위험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정치검사들을 전면에 내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노동자와 평범한 시민들을 삶의 벼랑으로 밀어내는 불평등·양극화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만 발표한 다음 한국사회 극우 기득권세력의 대변지인 조선일보와 새해 단독회견을 가졌습니다, 다른 언론들에게는 조선일보를 참조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신년사에는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위로도 사과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고위층 어느 한 사람도 책임지.. 이전 1 ···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