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 소식

비상시국회의 뉴욕·뉴저지위원회 출범

반응형

사진=비상시국회의 뉴욕 뉴저지 위원회 제공

비상시국회의 뉴욕·뉴저지 위원회가 5일 22인의 발기인으로 구성, 정식 출범했다. 새로 조직된 뉴욕·뉴저지 위원회는 한국에서 ‘3.1 혁명 104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과 출범한 조직과 연대하는 해외 조직의 하나로 활동할 예정이다.<기사출처=미주한국일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