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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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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비상시국회의(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 전북비상시국회의(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 시민사회단체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시민단체연대회의 등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원전 오염수는 해양투기가 아닌 장기보관 등의 안전 대책을 추진하도록 촉구하는 국제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사성 물질의 생물학적 농축 문제는 단순히 해수 농도의 변화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되고, 정부는 해양투기를 막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전주MBC)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기자회견 -일시 : 6월 8일(목) 오전 11시 30분 -장소 : 전북도의회 앞 -주최 : 6.15전북본부, 전북도의회,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북민중행동, 전북비상시국회의(추), 전북..
충남비상시국회의(추) '원전 오염수 저지 삼보일배' 충남비상시국회의(추) '원전 오염수 저지 삼보일배' 충남비상시국회의는 8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재정권의 폭압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1987년 6월 민주항쟁 제36주년을 맞아 충남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를 결성한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길 상임대표는 “오늘 결성을 시점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와 관련 매주 수요일 천안터미널 일대 인도에서 삼보일배를 결행한다.”면서 “의지를 모아 7월 충남도민들의 시국선언에 이은 시국대회를 전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비상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개최 성남비상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개최 전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야탑광장 앞에서도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윤석열 퇴진’ 1차 촛불 집회가 열렸다. 성남지역 200여명의 개인 인사들로 구성된 성남비상시국회의(성남시국회의)는 23일 오후 7시 야탑광장에서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성남시국회의는 이날 촛불 집회의 시작에 앞서 윤석열 퇴진 대형 현수막을 만들어 펼쳐 놓으며, 시민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초등학교 학부모 회장 두명의 사회로 진행된 촛불 집회는 심우기(성남시국회의 공동대표), 조정기(성공회 성남교회 신부), 조성우(전국비상시국회의 운영위원장), 신옥희(진보당 중원구위원장), 최현백(민주..
부산 비상시국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평가와 향후 전망' 개최 부산 비상시국토론회 '윤석열 정부 1년 평가와 향후 전망' 개최 윤석열 정부 1년을 평가하고 향후 전망을 모색하는 부산 비상시국토론회가 5월 30일 화요일 오후 7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되었다. 전국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부산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 부산촛불행동 등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전국비상시국회의(추) 상임고문인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민생파탄·굴욕외교·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 ‘민생파탄·굴욕외교·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 8일 출범식 갖고 윤석열 정부 국정기조, 정책 비판 시민사회 추진위원들로 구성된 ‘민생파탄 굴욕외교 전쟁위기 저지를 위한 인천비상시국회의’ 출범식이 8일 오후 6시30분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역 교통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연설한 발언 중 ‘자유’만 494번이 나왔는데, 주로 기업가의 자유와 자유시장만 강조했다며 대통령으로서 기득권과 미국에 편향되어 이 난국을 헤쳐가기에 적합지 않다고 선언했다. 또 일본 기시다 총리의 방문에서도 윤 대통령은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았다고 해서 미래협력이 안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일본을 두둔했다’고 비판하고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각계각층..
고양비상시국회의 출범식 개최
"광포한 멧돼지가 밭을 헤집듯"…전북비상시국회의 '정권퇴진'선언 전북지역 추진위원 모집결과 1000여명 참여…1만명까지 모집 예정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전북도민 1000여명이 참여한 ‘전북비상시국회의’ 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알렸다. 전북비상시국회의추진위원회는 8일 오전 전북도청 현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 윤석열 정권을 그냥 두고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그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윤석열 정권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일구어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출범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3월14일 지역 시민사회 원로들로부터 비상시국회의 소집 제안을 받고 3월 27일부터 최근까지 1차 추진위원을 모집한 결과 모두 1105명이 참여 했다고 밝혔다. ▲전북비상시국회의 추..
윤석열 퇴진을 위한 대전지역 대학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 시국선언 “나쁜 영업사원 해고해야”…대전 5개 대학 민주동문회 시국선언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지역 5개 대학 민주동문회가 “나쁜 영업사원은 해고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목원대·배재대·충남대·침례신학대·한남대 민주동문회 대표자협의회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취임 1년만에 경제는 망가지고 민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최대의 무역 적자, 경상수지 11년만에 최악, 국민소득 2018년 이전으로 회귀, 물가 급등으로 서민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그러나 이 정부는 대책이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이어 “용산 대통령실이 미국 CIA에 도청당하고도 항의는 고사하고 ‘동맹’ 운운하고 있다"며 “제주 4·3항쟁, 4·19혁명, 5·18광주항쟁,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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