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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일본·아르헨티나 외신까지...‘김건희 디올백’ 세계적 이슈로 美, WSJ 지난 23일 “한국인 대다수 부정적으로 봐” 시작으로 로이터·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산케이·인포바에 등 보도 가디언 “K드라마 같지만 현실” 산케이 “尹, 집권 2년도 전에 통찰력 잃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다룬 데 이어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외신들이 관련 의혹을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 26일 영국 일간신문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The first lady and the Dior bag : the scandal shaking up South Korean politics) 기사에서 “복잡한 한국 드라마 줄거리처럼 읽힌다. ..
[이채양명주] 주가조작 김건희를 기억합니다!
[이채양명주] 명품백 스캔들을 기억합니다!
[이채양명주]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을 기억합니다!
[이채양명주] 채수근 상병을 기억합니다!
1월 재정수지 흑자 웬일인가 했더니…부가세 내는 달 올해 1월 재정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가 11조 원 넘는 흑자였고,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 흑자도 8조원을 넘었다. 하지만 통상 1월은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하는 기간이어서 재정이 통상 흑자를 내는 달이다. 올해도 1월 중 부가세 수입은 23조 1000억 원이 걷혀 흑자 시현에 기여했다. 관리재정수지가 117조 원과 65조 원의 대규모 적자를 냈던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1월에는 각각 6조 원과 7조 원이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14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세 수입은 45조 9000억 원으로 작년 1월보다 3조 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2.5%로 전년 동월보다 1.8%p 상승했다. 국세수입을 세..
곳간이 비었다! 재정적자 65조, 무역적자 100억달러!
[이채양명주] 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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