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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운동본부 피켓 8종 유권자운동본부에서 제작한 25cm 규격의 손피켓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합시다!
'875원 대파', 언론이 감추자 SNS에서 폭발했다 윤 대통령 무개념 '대파' 발언에 국민 분노 주류 언론, 정부 물가관리 실패 비판 침묵 총선 의식, 조선·KBS는 '정쟁' '조치'로 덮어 시민들, SNS서 풍자 글 ·그림으로 '대파 놀이' 지난 18일 보도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합리적 가격 875원’ 발언으로 총선을 앞둔 민심이 들끓고 있다. 고물가로 서민들은 장보기가 두렵고 외식도 줄이고 있는데 대통령이 속 터지는 소리를 한 것이다. 대통령의 이런 무개념 발언이 본인의 무지에서 나온 것이든, 참모들이 대통령의 물가 현장 방문 ‘쇼’를 꾸미다가 벌어진 해프닝이든 국민들은 대통령의 ‘대파 값’ 발언에 화가 나있다. 언론은 이달 초 ‘사과값 41% 상승’ 기사를 크게 보도하며 신선식품 물가 급등소식을 알렸다. ‘금사과’뿐 아니라 짜장면·설렁탕 한 그릇..
대파 875원? 몰라도 너무 모른다!
10.29 이태원 참사 진실을 위한 윤석열 정권 심판 촉구 유가족과 15.9km 도심 걷기 [안내] 10.29 이태원 참사 진실을 위한 윤석열 정권 심판 촉구 유가족과 15.9km 도심 걷기 -일시 : 3/30(토) 11시 30분 -행진 : 시청분향소 출발-청와대-삼청동-청계광장(7.5km 2시간 30분 소요) -도심걷기 신청링크 https://bit.ly/1029walking "진실에 투표하세요"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500일이 지났지만 윤석열 정권은 끝내 특별법을 거부하고 유가족을 외면하였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유가족들과 함께 도심을 걸으며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위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하는 15.9km 서울 도심 걷기에 함께 해주십시오! 행진 참가자에게는 김밥과 '보라 리본' 뱃지 기념품을 드려요.
보령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 개최 보령시국회의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 개최 충남 보령시에서 ‘윤석열 퇴진’ 목소리가 울렸다. 21일 저녁 7시 보령시 한내로터리에서 보령시국회의 주최 ‘윤석열 퇴진’ 보령시민 촛불행동이 열렸다. 이날 촛불행동에는 보령시민사회단체와 보령시민들, 충남시국회의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함께 참석해 ‘윤석열 퇴진’ 촉구와 함께 지난 19일 충남도의회에서 다시 가결된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안’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보령시 충남도의원들에 대한 규탄 목소리도 이어졌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와 구자필 전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른바 ‘이채양명주’ 가운데 ‘명품가방’ 중심에선 최재영 목사가 참석하는가 하면, 최근 새천년종합건설의 ..
충남유권자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 "윤석열 정권에 분노하는 유권자들, 4월 10일에 모이자"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충남유권자운동본부를 조직하고 출범을 알렸다.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 충남동학동민단체협의회 등 충남지역 8개 시민회 단체로 구성된 충남유권자운동본부는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윤석열 정권 탄핵 충남유권자운동'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민생은 파괴되고 나라는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군사독재에 맞서 피 흘리며 쟁취해낸 민주주의는 검찰독재로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도청한 미국의 범죄에 항의는커녕 오히려 감싸면서 굴종 외교로 일관하고 신친일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면서도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대전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심판 위한 유권자운동 벌일 것" 대전비상시국회의 "윤석열 심판 위한 유권자운동 벌일 것" 대전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윤석열 정권의 검찰독재를 심판하기 위해 이번 4.10총선에서 강력한 유권자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대전지역 재야인사 및 종교·시민사회 인사 및 원로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전비상시국회의'는 7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전방위적 실천을 위한 대전유권자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반민족, 반평화, 반생태, 반정의, 민생파탄, 생명 경시, 민주주의 후퇴, 전쟁 위기 고조, 검찰 독재, 반민생, 친재벌 반노동, 부패 무능 정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러한 말들로도 다 설명될 수 없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퇴행, 일방적..
헌법 부정, 국격 훼손, 독재 미화, 역사 왜곡 이승만기념관 반대한다! 헌법 부정, 국격 훼손, 독재 미화, 역사 왜곡 이승만기념관 반대한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기념관 부지로 거론한 서울 송현광장에 시민단체들이 모여 기념관 건립을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4.19를 촉발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함께 송현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지키겠다던 약속을 1년 새 뒤엎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격했다. 민족문제연구소,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등 15개 단체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부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격을 훼손하는 이승만기념관 건립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은 이승만 하야를 끌어낸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 64주년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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