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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활동/선언문

[2024.9.20.시국선언]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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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문 전문>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

- 친일매국 반국가세력인 윤석열 정권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

 

 

  윤석열 정권 2년 반 만에 나라가 밑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역 · 세대 · 계층 · 성별 그리고 보수 · 진보를 가리지 않고 대다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집권세력의 권력 남용과 부정부패로 사회 기강이 허물어지고 있고, 한반도 대결 국면을 조장하여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으며, 더욱이 대한민국 역사를 친일역사로 변조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정권은 나라 걱정하는 국민들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암약하는 반국가세력이라고 규정하고 탄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민주시민들은 국가 기강을 허물고 자랑스런 독립운동의 역사를 친일·매국 역사로 변조하며 현 정권의 무능을 전쟁위협으로 호도하려는 현집권세력이야말로 친일·매국’ ‘반국가세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이런 정권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는 위중한 시기입니다.

 

 

1. 현정권이야말로 국가기강을 허무는 반국가세력입니다

대통령 부부가 국가 기강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가. 윤석열 대통령은 1987년 민주화 이래 국회의 개원식에 불참한 첫 대통령입니다. 22대 국회 자체를 부정한 것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거부하고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입법한 주요 법안들에 계속 거부권을 행사하여 국정 마비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나. 공무 수행 중 지휘관의 자의적 오판으로 익사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사건을 제대로 수사한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을 대통령 자신이 부당하게 개입하여 항명수괴죄로 기소받도록 만들었고 좌천시켰습니다.

 

  다. 세관까지 개입된 최대규모 마약밀수 사건을 탐지하여 성실하게 수사한 영등포 경찰서 수사과장 백해룡 경정에게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측근 이종호와 경찰고위 간부들을 통해 압력을 가해 은폐하려고 했지만 백 경정이 승복하지 못하겠다고 버티자 화곡지구대 경찰지서로 좌천시켰습니다.

 

  라.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명품백 등 고위직 비리사건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담당 김상년 국장 직무대리가 조사 과정에 부당한 압력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고심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는 상부 권력의 부당한 압박에 의한 명백한 타살입니다. 올곧은 공직자들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개입으로 불이익을 겪고 목숨까지 버려야 한다면,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나설 공직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2. 국민이 생명을 잃고 민생이 피폐해져도 대통령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생활이라는 기본적인 국민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가. 지난 6개월 동안 대통령과 의료계의 대립으로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나고 의과대학 교육이 유급 파행을 거듭해도 의대생 2,000명 증원이라는 대통령의 근거 없는 옹고집은 마치 불변의 진리처럼 의료대란 출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응급실이 의료인력 부족으로 문을 닫고 위급한 중증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근거없는 대통령의 아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나. 윤석열 정권은 부자감세 정책을 이어왔습니다. 상속세 · 증여세 · 소득세 · 종합부동산세 그리고 법인세에 금융투자소득세까지 인하함으로써 엄청난 세수결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GDP 대비 채무비율 51% 중에서 적자성 채무는 7215000억원으로 처음 700조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부자감세로 늘어난 적자성 채무를 국민세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부자감세를 하는 사이에 중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일반서민은 불황의 늪에 빠지고 있고, 청년세대의 미래는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3. 윤석열 정권은 친일·매국 역사쿠데타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2025년 을사년이 1905년과 1965년 을사년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됩니다.

 

  가. 2025년 을사년은 을사늑약 강요 120, 굴욕적 한일협정 체결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시는 그런 을사늑약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와 나라를 지키려는 다짐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최측근 참모 김태효(국가안보실 1차장)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면서 미··한 협력 강화라는 허울뿐인 명분 아래 전범국가일본의 과거를 더 이상 묻지 않겠다는 2의 을사늑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뻔뻔하게 드러냈습니다.

 

  나. 저들은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주요 역사 관련 정부 기구의 전면에 친일·매국 분자들을 배치했습니다. 비밀리에 일제의 죄상을 지우는 역사교과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준비마저 끝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비호를 받은 일본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해 냈습니다. 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국제적으로 획정시킨 일본은 독도를 한국과 공유하는 음모를 미국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120년 전에 벌어졌던 힘에 의한 강제늑약이 교묘한 방식으로 우리 앞에 다시 닥쳐오고 있습니다.

 

  다. 이런 상황 속에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가 한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윤석열의 친일·매국 외교를 자신의 치적으로 삼아 대미(大尾)를 장식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이든-기시다-윤석열의 캠프 데이비드 협약에 따른 미··한 군사동맹을 굳히겠다는 의지이고, 윤석열의 친일 역사쿠데타를 격려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기시다는 방한에 앞서 자위대 군대를 보유하는 것을 합헌으로 하는 개헌을 결행하기로 자민당 내부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의 전환에 돌입하면서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을 냉철하게 응시해야 할 것입니다. 친일·매국 세력들의 준동 속에 군사대국 일본이 다시 턱밑까지 다가왔고, 한반도에서의 동족상잔 전쟁의 위험이 가파르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4. 윤석열 세력은 정권 연장을 위해 언론과 방송을 무법적으로 장악해 왔습니다.

마지막 공영방송인 MBC 장악으로 언론의 입을 틀어막으려 합니다

 

  윤석열 정권은 정권 초기 이름도 생소한 도어 스텝핑(출근 기자간담회)을 실시한다면서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약속했지만 곧바로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탄압정책으로 돌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중에게 영향력이 큰 방송길들이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검찰과 언론의 완전 장악을 통해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얻어내려 했지만 이미 정권의 무능과 오만을 꿰뚫어 본 국민들의 심판으로 패배를 겪어야 했습니다. 아무리 수구 언론과 방송들을 앞세워 진상을 가리려 해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의 국정운영에 대해 이미 국민들은 공영방송 MBC와 공정한 SNS 매체들의 보도활동을 통해 제대로 파악하면서 정당한 비판의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MBC를 지켜내는 일은 이제 언론 자유를 넘어 나라를 지켜내는 일이 되었습니다.

 

 

5. 윤석열 정권의 생태-기후위기에 대한 몰인식은 무지를 넘어 무모하기까지 합니다.

생태-기후위기는 인류와 지구의 운명이 걸린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입니다.

 

  에너지 문제에 있어 윤석열 정권은 원자력 발전을 늘려나가면서 온실가스 저감에는 뒷걸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향후 이에 대한 국제적 규제와 불이익 강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아무 대책도 없습니다.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 장기정책을 설계한 공직자들이 원전 조기폐쇄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검찰에게 범죄자로 몰렸지만 대법원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각한 수만명의 시민들이 생태-기후위기에 항의하기 위해 도심에 모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청소년 등이 제기한 기후위기 소송에 헌법재판소가 승소를 판결했습니다. 이같은 진전은 기후위기에 대한 현 정권의 무지와 무대책에 경종을 울린 것으로, 생태-기후위기 극복은 정치권을 비롯한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이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될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입니다.

 

 

폭압적이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즉각 퇴진시킵시다

 

 

  윤석열 정권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귀한 아들들을 군에 입대시킨 부모들의 가슴에 못질을 했고 젊은이들에게 신성한 국방의무에 대한 환멸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대규모 마약 밀수에 담당기관 세관이 개입했으며 배후에 권력층 측근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명품백을 받았다는 사실을 대통령 자신이 시인했지만 갖가지 궁색한 거짓 이유를 내세워 무혐의 처분에 그쳤는가 하면, 야권 지도자들에 대한 수사와 압수수색 그리고 재판을 통한 정치적 탄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권력의 공영방송 장악시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집요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인사들을 위원장으로 지명하여 대통령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국민들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장관들의 경우도 용납되지 못할 부적격자들만을 골라 임명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처럼 온갖 망동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국정 난맥상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2년 반이나 남은 임기는 죽음처럼 너무 길기만 합니다.

  이제 주저하지 말고, 민생을 파탄시키고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국민의 신뢰를 잃은 윤석열 정권을 물러나라고 요구합시다.

  우리 모두 일어나 윤석열 정권을 응징하고 즉각 퇴진시킵시다.

 

  928일 오후 3,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일원과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로 함께 들고 일어나, 나라를 지키고 바로잡을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여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곧바로 논의하도록 합시다.

 

2024920

 

시국선언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

100인 제안자와 1500여 서명자 모두함께

 

 

 

< 한겨레 신문 전면 광고 >

 

 

 

▶ 제안자 103인 ◀

 

강경민(목사), 강우일(주교, 전 천주교 제주교구장), 강정채(전 전남대 총장), 강창일(전 주일대사), 강형철(시인, 전 한국작가회의 부위원장), 구중서(문학평론가), 권영길(초대 민주노총 위원장, 전 민주노동당 대표), 김귀옥(한성대), 김민웅(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민환(작가, 고려대 명예교수), 김삼열(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김상근(목사, KBS 이사장), 김애영(한신대 명예교수), 김영주(목사,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총무), 김인국(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김정헌(전 한국문예위원회 위원장), 김주언(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김중배(원로언론인, MBC 사장), 김태일(전 장안대 총장, 몽양여운형기념사업회 이사장), 김효순(리영희재단 이사장), 김희중(대주교, 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나핵집(목사), 노태구(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단병호(전 민주노총위원장), 류태선(목사), 명진(스님), 문국주(6월 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문규현(신부), 문정현(신부), 박경조(성공회 주교), 박맹수(전 원광대 총장),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박중기(추모연대 명예의장), 박찬석(전 경북대 총장),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창비 명예편집인 ), 서중석(성균관대 명예교수), 성명옥(목사), 성한표(조선투위 위원장), 송경용(성공회 신부), 송기인(신부, 전 진화위 위원장), 송철원(현대사기록연구원장), 신경하(목사), 신낙균(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인령(전 이화여대 총장), 신필균(사무금융 우분투재단 이사장), 신학철(화가), 신홍범(전 조선투위 위원장), 안병욱(가톨릭대 명예교수,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안재웅(목사, 전 한국YMCA 이사장), 안충석(신부), 양길승(녹색병원 이사장, 전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양승동(KBS 사장), 양홍(신부), 염무웅(문학평론가, 영남대 명예교수), 유경재(목사), 유홍준(미술평론가, 전 문화재청장), 윤덕홍(전 교육부총리), 윤정모(작가, 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경호(성공회 서울교구 주교), 이길재(가톨릭농민회 초대회장), 이만열(시민모임 독립 이사장,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부영(동아투위 위원장), 이부영(전 전교조 위원장), 이선종(원불교 원로 교무), 이수호(전 전태일재단 이사장), 이완기(새언론포럼 대표), 이우재(매헌윤봉길 월진회 명예회장), 이해동(원로 목사), 이해학(목사), 이현배(한반도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이혜경(여성문화예술기획 이사장), 임재경(한겨레신문 초대 편집인), 임진택(판소리 명창, 전 경기아트센터 이사장), 임헌영(문학평론가, 민족문제연구소장), 장영달(전 우석대 총장, 전 국회의원), 장윤환(동아투위 위원, 10.24 자유언론운동 주역), 장임원(중앙대 의대 명예교수, 민교협 초대 의장), 전진우(언론비상시국회의 대표, 80년 해직언론인), 전홍준(의사, 광주 하나통합의원 원장), 정강자(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전 새마을 중앙회장), 정세현(전 통일부 장관, 전 원광대 총장), 정연주(동아투위 위원, KBS 사장), 정지영(영화감독, 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정진우(목사,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 운영위원장), 정희성(시인, 전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조성우(겨레하나 이사장), 조성호(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조영선(변호사, 전 민변 회장), 채희완(부산대 명예교수, 민족미학연구소 소장), 천영세(민주노총 지도위원), 최기식(신부, 전 저스피스재단 이사장), 최병모(변호사, 더미래연구소 이사장), 최순영(YH무역 노조 지부장,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최승호(MBC 사장), 표완수(전 시사인 대표,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함세웅(신부,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허원배(목사), 현기영(작가), 황석영(작가), 황지우(시인, 전 한예종 총장)

 

 

 

참여자 1578인 ◀

 

종교계 (342)

강민정, 강우경, 강원구, 강정구, 강정근, 강준우, 강현숙, 강현우, 고경선, 고남수, 고병국, 공현성, 관일, 구재령, 권상목, 권수영, 권오성, 권중희, 권진원, 권태환, 금희철, 길성환, 김거성, 김경숙, 김경의, 김교동, 김기곤, 김기환, 김대곤, 김대성, 김두홍, 김미희, 김민전, 김바름, 김병구, 김병균, 김봉술, 김삼철, 김상효, 김선민, 김선우, 김선웅, 김성목, 김성복, 김성용, 김성은, 김성자, 김성호, 김승종, 김시영, 김신아, 김영식, 김영진, 김영화, 김용운, 김용헌, 김인주, 김일재, 김정현, 김종섭, 김종우, 김주태, 김지목, 김지성, 김진수, 김진아, 김진화, 김창신, 김철호, 김태균, 김한모, 김해몽, 김현, 김현영, 김현일, 김현주, 김현찬, 김형기, 김형중, 김혜란, 김혜숙, 김혜원, 김호영, 김회인, 김훈, 김희헌, 나신환, 나핵집, 나현기, 남규철, 남금란, 남기완, 남상우, 노경신, 노병진, 노성기, 노영우, 노정선, 류순권, 류재성, 리수현, 맹제영, 문환희, 박경양, 박경조, 박광식, 박균태, 박기주, 박덕신, 박돈수, 박만서, 박병준, 박상필, 박상훈, 박상훈, 박승규, 박영배, 박영창, 박용수, 박용준, 박용호, 박윤정, 박은경, 박재원, 박정범, 박종근, 박종길, 박종렬, 박종찬, 박종충, 박지훈, 박창신, 박치영, 방성남, 배안용, 배인호, 배태진, 백남운, 백은경, 변정수, 변찬석, 상지종, 서경기, 서덕석, 서북원, 성종명, 성해용, 손성복, 손은하, 손진호, 송년홍, 송병구, 송선호, 송윤섭, 신기룡, 신대원, 신동철, 신선, 신승민, 신연식, 신현태, 안바나바, 안수경, 양우식, 양재순, 양호준, 연규영, 연제식, 염승철, 오근영, 오동영, 오용균, 오정석, 오진희, 오청환, 왕승수, 우규성, 우은정, 원형은, 위일선, 유미란, 유상우, 유선경, 유셀라, 유연창, 유영, 유영일, 유원규, 유윤종, 유재무, 윤근일, 윤길수, 윤병민, 윤영민, 이가진, 이강서, 이강준, 이계호, 이균태, 이극래, 이근복, 이기백, 이기석, 이길수, 이낙균, 이대수, 이동, 이동균, 이동화, 이명기, 이명숙, 이문우, 이보영, 이봉근, 이봉문, 이상원, 이상철, 이상훈, 이서휴, 이섭, 이성우, 이양기, 이영선, 이영우, 이영훈, 이요한, 이인의, 이재경, 이재산, 이재필, 이재홍, 이정기, 이정주, 이주원, 이준건, 이진, 이진아, 이창훈, 이춘섭, 이충환, 이학범, 이학산, 이해동, 이형근, 이혜진, 이호, 이호진, 이화랑, 이희정, 인영남, 임광호, 임용환, 임일용, 임준기, 임진철, 임헌택, 임홍연, 임흥기, 장기용, 장석숙, 장세광, 장창원, 장헌권, 장현준, 전경상, 전광희, 전기호, 전보근, 정도식, 정상시, 정성만, 정숙자, 정여임, 정우겸, 정원범, 정종훈, 정진용, 정철환, 정태효, 정해동, 정호, 정호상, 정희완, 조관순, 조민철, 조부활, 조성제, 조용한, 조용희, 조욱종, 조인영, 조재진, 조정현, 조태영, 주낙현, 주선호, 주은숙, 진우섭, 차광준, 차호철, 채수일, 천사무엘, 최광혁, 최기용, 최만자, 최병조, 최부옥, 최상준, 최성진, 최숭근, 최인규, 최장원, 최재철, 최종관, 최종수, 최진우, 최창호, 최헌국, 최형묵, 하춘수, 한관택, 한금섭, 한기양, 한문덕, 한세욱, 한우경, 한일웅, 한지원, 허석헌, 허성환, 허연, 허원배, 허정강, 허호익, 현순호, 홍덕진, 홍문식, 홍석진, 홍승헌, 황규열, 황덕신, 황영화, 황인갑, 황재모

 

학계 (107)

감정기, 강복화, 강상구, 강승규, 강정구, 고경일, 고철환, 곽현근, 김경근, 김경화, 김교빈, 김규돈, 김기문, 김덕, 김동윤, 김상기, 김선일, 김성팔, 김성호, 김영미, 김용태, 김윤권, 김일한, 김장주, 김종공, 김준, 김태만, 나간채, 남부희, 류진춘, 박기수, 박상준, 박상환, 박영일, 박용현, 박종배, 박철웅, 박철현, 박충구, 박효엽, 배재국, 백승종, 백은희, 서한석, 손미아, 신경호, 신동흔, 신명훈, 신세윤, 심상완, 심성보, 심호택, 안승택, 오기석, 오기성, 오길영, 우희종, 유정현, 윤경로, 윤선미, 은우근, 이규봉, 이대남, 이도흠, 이명재, 이미진, 이왕기, 이용성, 이원영, 이윤홍, 이지하, 이창현, 이태행, 이항우, 이현정, 임상우, 임성종, 임운택, 임재해, 임진홍, 임춘성, 임홍배, 장문석, 정경옥, 정경훈, 정경희, 정원옥, 정재원, 정진아, 조성민, 조영욱, 조은, 채수환, 채형복, 천정환, 천호성, 최권행, 최규진, 최한성, 탁명애, 하상복, 한대상, 한상진, 한혜경, 현영석, 홍승진, 홍주민

 

교육계 (14)

김규중, 김상남, 류재동, 박선아, 박성배, 박용근, 윤병선, 이득우, 장휘국, 정기훈, 조갑식, 조기호, 한창진, 현상길

 

법조계 (14)

권정호, 김도현, 김상훈, 김종선, 김형태, 나양명, 노강규, 민경한, 박용일, 심재환, 안희철, 천막붕, 최재호,  한택근

 

문화예술 (33)

강욱천, 고광헌, 공정배, 곽재구, 구중서, 권서각, 김경윤, 김대현, 김성규, 김진경, 김평수, 김해자, 김형수, 나종영, 나해철, 박두규, 박상률, 박승민, 박진규, 소종민, 손병휘, 신현수, 안상학, 안이희옥, 윤재철, 이도윤, 이상국, 이은봉, 이재무, 정우영, 채희윤, 함순례, 황규관

 

언론계 (98)

강성남, 고승우, 김경수, 김대곤, 김동현, 김문영, 김민남, 김상균, 김상기, 김선주, 김양래, 김언호, 김영용, 김영호, 김용관, 김용덕, 김재홍, 김종철, 김준범, 김태진, 김택곤, 김평호, 김학천, 김형배, 김흥식, 남성우, 노서경, 노향기, 류일형, 맹경순, 문영희, 문창석, 박동영, 박순철, 박영규, 박우정, 박인규, 박정삼, 박종만, 박지동, 서재빈, 서창모, 송관률, 송요훈, 신상석, 신연숙, 신영관, 신태섭, 안정숙, 양평, 양한수, 엄주웅, 오성호, 우희창, 유승삼, 윤덕한, 윤석봉, 윤유석, 윤재걸, 윤후상, 이강열, 이기중, 이기한, 이명순, 이문상, 이수언, 이시호, 이영록, 이원섭, 이종구, 이종대, 이종욱, 이종욱, 이창숙, 이춘욱, 이희찬, 임부섭, 임응숙, 정남기, 정동익, 정상모, 정찬형, 정훈, 조강래, 조애진, 최병선, 최성민, 최용현, 최학래, 표완수, 한승동, 한종범, 허육, 현상윤, 현이섭, 홍순권, 황윤미, 황의방

 

노동·시민사회 (969)

가명현, 갈상돈, 강남구, 강다복, 강대석, 강대훈, 강덕수, 강민신, 강병일, 강봉진, 강상원, 강석준, 강신복, 강영숙, 강완구, 강위창, 강윤중, 강재성, 강종길, 강진국, 강진아, 강천기, 강현수, 강현숙, 강혜승, 고광업, 고성휘, 고영목, 고율선, 고정애, 고정은, 고진순, 고천석, 고춘식, 고홍수, 공병문, 공수현, 공정호, 곽노길, 곽노진, 곽동철, 곽미숙, 곽선숙, 곽영화, 곽진경, 구광숙, 구금회, 구미경, 구수경, 구영미, 구윤옥, 구자상, 권경업, 권명진, 권문상, 권미강, 권민성, 권순구, 권영란, 권영호, 권재명, 권재익, 권태순, 권태영, 권혁, 권혁국, 권혁수, 권혁헌, 권형택, 권희도, 금관, 기춘, 길기송, 길준용, 김경수, 김경숙, 김경희, 김광식, 김광재, 김국진, 김귀선, 김근수, 김근순, 김기섭, 김기수, 김기원, 김기화, 김나미, 김난희, 김남원, 김대래, 김대석, 김대영, 김대희, 김도균, 김도일, 김도화, 김동근, 김동민, 김동성, 김동운, 김동준, 김동한, 김두숙, 김두완, 김득현, 김로진, 김만석, 김명원, 김명환, 김미영, 김미현, 김민곤, 김민성, 김배환, 김백용, 김범수, 김병성, 김병옥, 김삼웅, 김삼정, 김상민, 김상윤, 김상진, 김상희, 김서정, 김석휴, 김선영, 김설이, 김성남, 김성미, 김성연, 김성우, 김수복, 김수열, 김숙, 김숙정, 김순흥, 김승원, 김승한, 김승호, 김애숙, 김양현, 김양희, 김연국, 김연우, 김연우, 김연주, 김연찬, 김영광, 김영권, 김영기, 김영란, 김영래, 김영모, 김영석, 김영수, 김영숙, 김영아, 김영운, 김영재, 김영훈, 김예희, 김옥남, 김용항, 김원근, 김원봉, 김원준, 김윤성, 김윤자, 김은영, 김의곤, 김의수, 김이하, 김익중, 김인규, 김인기, 김인호, 김일영, 김일중, 김재관, 김재규, 김재길, 김재운, 김재환, 김정근, 김정길, 김정빈, 김정수, 김정업, 김정원, 김정임, 김정태, 김정호, 김정훈, 김정희, 김조영, 김조영, 김종국, 김종대, 김종분, 김종진, 김종찬, 김주연, 김주영, 김준래, 김준용, 김지순, 김지영, 김진규, 김진문, 김진욱, 김진원, 김진주, 김진현, 김진호, 김진희, 김찬, 김창기, 김철미, 김철희, 김치영, 김태문, 김태서, 김태일, 김태한, 김태환, 김판섭, 김평수, 김하원, 김한성, 김향자, 김혁, 김현숙, 김현애, 김현정, 김현희, 김형, 김형돈, 김형로, 김형옥, 김형일, 김형자, 김혜영, 김호성, 김화자, 김화존, 김효숙, 김효정, 김훈래, 김훈래, 김흥섭, 김희택, 나갑주, 나명애, 나명옥, 나명옥, 나미숙, 나상기, 나수정, 나승구, 나원준, 나종관, 남궁춘옥, 남궁현, 남궁희중, 남명진, 남상헌, 남수남, 남승우, 노금재, 노동천, 노영숙, 노영우, 노웅희, 노재우, 도경재, 도선붕, 도승자, 도천수, 라이옥, 류건주, 류재복, 류충규, 류택열, 리인수, 문규식, 문덕희, 문민철, 문선유, 문성식, 문장렬, 문재란, 문종익, 문태석, 민관홍, 민진옥, 민홍기, 박경린, 박경미, 박기종, 박덕례, 박동성, 박동수, 박동순, 박미경, 박민기, 박병석, 박병훈, 박붕수, 박석만, 박석운, 박성숙, 박성원, 박성자, 박순애, 박순희, 박승남, 박승자, 박승제, 박시영, 박영린, 박영만, 박옥섭, 박요한, 박용규, 박용석, 박은희, 박의선, 박인경, 박인숙, 박일환, 박재성, 박정구, 박정옥, 박정옥, 박종건, 박종균, 박종영, 박종천, 박종희, 박진동, 박진석, 박찬교, 박찬성, 박창규, 박천석, 박철완, 박치관, 박해영, 박해용, 박향, 박현수, 박현숙, 박형용, 박형중, 박혜미, 박혜정, 박희대, 박희옥, 반기민, 방남운, 방미자, 방영식, 방용승, 방효일, 배건욱, 배영도, 배외숙, 배은미, 배은영, 배준범, 배창호, 배채영, 백경진, 백선기, 백선미, 백승연, 백승휘, 백영자, 백영제, 백운호, 백윤애, 백윤자, 백혜숙, 백혜숙, 변용란, 변용호, 서경원, 서경혜, 서기석, 서병수, 서상섭, 서우연, 서재준, 서정만, 서정희, 서창석, 서향순, 서혁신, 소병순, 소예원, 소정선, 손경부, 손경욱, 손미경, 손성훈, 손승길, 손영익, 손예철, 손옥희, 손은하, 손창수, 손창화, 송경상, 송광찬, 송명근, 송병일, 송성중, 송인호, 송재영, 송환웅, 신경철, 신광호, 신기정, 신남경, 신동인, 신명아, 신미자, 신병륜, 신상철, 신상하, 신선옥, 신선화, 신순호, 신영배, 신원종, 신윤영, 신이영, 신점섭, 신정자, 신종권, 신진, 신현정, 신형식, 신형우, 신혜숙, 신효숙, 심미숙, 심우근, 심은미, 심재훈, 안건, 안건수, 안기현, 안명희, 안병수, 안성례, 안수진, 안영민, 안영철, 안욱환, 안진걸, 안하원, 안혜린, 안희옥, 양동진, 양미경, 양분옥, 양성학, 양승화, 양운신, 양유빈, 양윤모, 양재덕, 양춘승, 양태종, 양해림, 엄창옥, 여승익, 여운삼, 연제훈, 오경열, 오명윤, 오미숙, 오병종, 오병춘, 오수용, 오영규, 오점룡, 오점환, 오창섭, 오창현, 오창훈 , 오홍재, 오황균, 왕옥주, 우수경, 우연홍, 우장식, 원남숙, 원성제, 원순석, 원용철, 원종희, 원혜선, 위성환, 위인백, 위정량, 유강주, 유경선, 유권덕, 유금영, 유금자, 유대기, 유동성, 유상숙, 유수근, 유승완, 유시대, 유영주, 유영진, 유용겸, 유용경, 유용균, 유은정, 유인숙, 유창덕, 유판식, 유행철, 유현섭, 유현섭, 유혜영, 유희종, 윤경희, 윤광장, 윤대호, 윤덕상, 윤만식, 윤보혁, 윤순녀, 윤연희, 윤영의, 윤옥식, 윤웅섭, 윤원섭, 윤은주, 윤정현, 윤제현, 윤준하, 윤청자, 윤태경, 윤태현, 윤필석, 윤현수, 윤희철, 이강, 이강록, 이강수, 이강인, 이경순, 이경애, 이경우, 이경은, 이경임, 이경훈, 이경희, 이고우나, 이관숙, 이광구, 이광국, 이광호, 이광희, 이권명희, 이금정, 이기연, 이기영, 이난현, 이다순, 이다혜, 이대신, 이덕희, 이도영, 이동교, 이동문, 이동우, 이두석, 이래청, 이명동, 이명미, 이명용, 이명자, 이민주, 이민환, 이바다, 이방수, 이병호, 이병환, 이보행, 이보희, 이부영, 이상견, 이상림, 이상명, 이상선, 이상욱, 이상학, 이상헌 , 이석주, 이석표, 이석환, 이선민, 이선혜, 이선희, 이성실, 이성재, 이성조, 이성종, 이성호, 이세천, 이수홍, 이승동, 이승렬, 이승로, 이승만, 이승방, 이시용, 이시원, 이신석, 이언빈, 이연실, 이연주, 이영강, 이영국, 이영복, 이영세, 이영숙, 이영종, 이영주, 이영진, 이옥수, 이옥재, 이요상, 이용근, 이용길, 이용중, 이우상, 이우창, 이원규, 이원보, 이원영, 이원재, 이원형, 이원희, 이유경, 이유미, 이은정, 이인숙, 이인식, 이인현, 이인형, 이재수, 이재우, 이재욱, 이재휴, 이정로, 이정민, 이정우, 이정원, 이정이, 이종명, 이종범, 이종수, 이주형, 이진경, 이진규, 이진수, 이진안, 이창희, 이철, 이철우, 이철주, 이태기, 이태영, 이태일, 이항근, 이향란, 이현균, 이현숙, 이현승, 이현옥, 이현우, 이현종, 이현진, 이혜숙, 이혜영, 이혜원, 이혜정, 이호웅, 이화숙, 이화열, 이흥만, 이희운, 이희환, 인종훈, 임경택, 임미령, 임병율, 임성래, 임성호, 임영태, 임용진, 임의수, 임전수, 임정아, 임정희, 임종대, 임종욱, 임주희, 임진규, 임창수, 임창옥, 임추섭, 임태순, 임한숙, 임현재, 임흥순, 장경덕, 장규홍, 장길만, 장상희, 장순향, 장영덕, 장영희, 장원택, 장은영, 장익섭, 장재근, 장진원, 장창섭, 장헌권, 장형숙, 장혜주, 장호출, 장희창, 전상현, 전순옥, 전순주, 전준홍, 전희숙, 정갑환, 정근의, 정근희, 정대웅, 정동근, 정동섭, 정명자, 정미라, 정미영, 정미향, 정미화, 정민환, 정배식, 정병모, 정병문, 정보경, 정상용, 정선호, 정성희, 정세일, 정수연, 정수원, 정순이, 정승천, 정에스더, 정연정, 정연진, 정영례, 정영미, 정영숙, 정영애, 정영훈, 정영훈, 정용균, 정용화, 정우훈, 정원기, 정원영, 정의헌, 정재숙, 정정자, 정정환, 정준채, 정지성, 정지윤, 정진영, 정진희, 정차기, 정찬국, 정찬용, 정창균, 정천식, 정충식, 정태호, 정하주, 정해랑, 정환춘, 정회선, 정희국, 제경희, 조금주, 조기종, 조길남, 조동문, 조상, 조선금, 조선이, 조성국, 조성오, 조순형, 조시돈, 조연삼, 조영옥, 조영윤, 조영희, 조예진, 조윤미, 조윤희, 조이환, 조인형, 조인호, 조정복, 조정흠, 조철호, 조태용, 조태원, 조화명, 주명섭, 주상희, 주순여, 주정립, 주정봉, 주칠규, 주혜수, 진광수, 진난옥, 진지연, 차상철, 차성환, 차흥도, 채석주, 채형숙, 천미예, 천사, 천상국, 천소은, 천정아, 천제욱, 최경구, 최기종, 최낙선, 최덕희, 최동칠, 최동현, 최만정, 최문숙, 최미경, 최미규, 최병걸, 최병란, 최병일, 최부규, 최선주, 최성우, 최성욱, 최숙, 최숙희, 최승신, 최승집, 최애란, 최연자, 최영민, 최영선, 최영애, 최영태, 최완석, 최용규, 최용진, 최원녕, 최유미, 최은경, 최이문, 최인석, 최자영, 최재숙, 최재열, 최재용, 최재직, 최정순, 최종옥, 최종태, 최지연, 최진혁, 최창의, 최태봉, 최형숙, 최혜자, 최혜정, 최화식, 추덕귀, 추연창, 하동삼, 하동수, 하상윤, 하선규, 하아란, 하인호, 하일민, 한경송, 한경순, 한금숙, 한기양, 한병길, 한봉철, 한상언, 한성희, 한영주, 한은진, 한일수, 한정혜, 한종수, 한지영, 한현실, 함재규, 허명숙, 허선영, 허승호, 허신용, 허진수, 허철수, 현무환, 현영석, 현종갑, 호박항아리, 홍덕자, 홍선희, 홍순정, 홍은정, 홍인석, 홍인화, 홍태용, 홍현, 황건일, 황관중, 황광석, 황명선, 황보윤식, 황선건, 황선경, 황순식, 황연숙, 황용주, 황윤정, 황의대, 황종연, 황주영, 황호선, 황홍렬, 황효덕, MURAYA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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