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출범
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출범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영주지역 비상시국회의 선언문 대통령 윤석열의 반민족적, 반민중적, 반평화적 친미/친일적 행위에 분노하고 울분을 참지 못해, 전국의 뜻 있는 인사들의 시일야반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 영주는 이를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러나 갈수록 윤석열 정권의 죄상이 자꾸 늘어남에 이를 더 이상 지켜 불 수만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영주의 노동자, 농민, 교육자, 종교인, 상인, 지식인 등이 함께 모여 오늘의 이 참담한 현실에 대하여 방성대곡하노라. 우리가 판단하는 윤석열의 죄상을 대략적으로 15가지로 적어보니, 윤석열은 이를 반성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남이 어떠한가. 1,남북의 우리 민족은 한 어머니 뱃속에..
[지역] 경북 영주 비상시국회의 준비회의 개최
4월 10일 월요일 오후 6시반 검찰독재, 민생파탄, 전쟁위기 타도를 위한 영주 비상시국 준비회의가 개최되었다. 권서각 시인이 준비위원회 대표를 맡았고 황보윤식, 안기현, 김영모, 윤재현, 천제욱, 권영호, 윤태현, 윤옥식, 장영희, 전준홍, 이기영, 이화숙, 권재익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