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례1번, 서미화 시민사회후보
"시각장애를 어릴 적에 갖게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삶은 너무 험했다. 늘 차별의 현장에서 차별과 맞닥뜨려 너무 슬펐다. 현실을 접하며, 정말 할 게 없어서 인권운동을 하게 됐다."
https://youtube.com/shorts/Fm-q6ytvAFQ?si=tJiayBa7UxJPmbnG
서미화 후보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중2 때부터 시각장애인이 돼 평생을 인권운동에 헌신했습니다.
기득권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서민을, 시민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주요 공약]
1) 권리를 생산하는 장애인 노동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권리중심공공일자리) 제도화를 통한 노동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 대한민국이 2008년 비준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근거해 장애인 권리를 모니터링하고 협약을 실현하는 일자리
: 능력 중심 기준이 아니라, 최중증장애인들이 저마다 방식으로 장애인권리옹호, 문화예술, 인권교육 3대 직무 형태로 일하는 공공일자리
2) 장애등급제 폐지를 완성하는 법제도 구축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의 보완과 개선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배제되거나 차별되지 않도록 보장
장애인 문화예술정책,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시각장애인들이 웹사이트, 아이오티,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접근으로부터 배제되지 않도록 보장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확대 등 장애 유형을 고려한 정책 입안
3)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제19조(일반논평5, 탈시설가이드라인)에 명시한 탈시설권리 실현
21대 국회 제출 ‘장애인탈시설지원법’ 22대 국회 계속 추진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엔에서 권고한 탈시설 권리를 부정하고 ‘탈시설’이라는 용어조차 삭제하는 중
4) 노인, 여성, 소수자 등의 노동권을 ‘미래 권리’로써 적용하고 확대
이들의 노동권을 22대 국회에서 법률로 제도화해 보장함으로써 노동능력이 없다고 폐기되는 모든 이들의 존엄성을 쟁취
5) 기획재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만들어 가는 활동
6)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법적권리가 예산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7) 기후위기 속 재난과 빈부의 양극화 속에서 사회적약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개선
▲ 비례12번, 김윤 시민사회후보
시민사회가 추천한 국민후보
의사증원과 의료공공성 확대!
정략적, 강압적 방식은 안 통해
https://youtu.be/rXJuce4Ykuk?si=mIh7imc-6c8b9sFR
1. 정책비전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의대 설립’ ‘지역 의사제’ 도입.
‘현대판 고려장’, ‘간병 살인’ 같은 노인 돌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 장기요양보험의 재가서비스를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리고
2) 시군구 지방자치단체가 노인 돌봄을 책임지도록 해서 주거·식사·이동 같은 서비스를 책임지도록 하고
3) 지금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받는 요양병원을 장기요양보험으로 옮기는 구조 개혁
2. 의정활동계획
우리 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좋은 의료와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
▲ 비례17번, 이주희 시민사회후보
통합형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많은 국민들의 의지를 담은 그릇입니다!
똘똘뭉쳐 윤석열 심판하자는 단결의 힘으로 모였습니다!
시민사회가 파견한 ‘입법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 비례20번,김영훈 시민사회후보
노동존중사회, 주4일제근무!
사회공공성강화!
남북철도연결 위해 나섰다!
https://youtu.be/a__h8vSEWMs?si=vbTsas396WTq2nU6
[주요 공약]
1)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
좋은 일자리 나누는 주4일제 시대 제안
2) 모든 정책과 활동은 '을들의 연대에 기여하자
최상위 재벌 대기업 곳간을 여는 가칭 ‘낙수 촉진법’ 제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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